제목: 프랑스 / 스위스 바텔 호텔학교 - 재학생 방문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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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텔코리아 작성일18-02-12 조회 5,053 댓글 0본문
오늘 프랑스 바텔 호텔학교 재학생 분이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. 현재
프랑스 님 캠퍼스에 3학년으로 재학하고 있다고 합니다. 님
캠퍼스의 경우 현재 20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, 연간 1,000여 명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바텔 호텔학교 중 큰 캠퍼스입니다. 오늘
내원해 주신 경*님의 경우 3학년에 재학 중이구요. 연신, 학교가 너무 좋다고 흐믓해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~
[프랑스 바텔 입학담당자와 함께한, 바텔 3학년 재학생]
바텔 스쿨의 경우,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41개 국에 캠퍼스가 있고, 2학년 때는 이 중 한 캠퍼스를 골라 (마르코폴로 프로그램) 수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큰 학교입니다. 영어 뿐만 아니라 불어가 가능한 친구들이 많이 있고, 3년 만에 학사를 받을 수 있어 빨리 산업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. 교내에 호텔이 있어서 별도로 졸업 후에 호텔가서 매니지먼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도 되구요. 어차피 학교 다니는 동안 F&B, 객실, 이벤트 다 한 번 씩 매니지를 해 보기 때문에, 졸업하고 나면 오라는 곳이 많습니다.
저희 캠퍼스도 크지만, 바텔 자체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실습 위주의 비지니스 대학이라서, 취업할 때 바텔이라고 하면 아주 유리합니다. 저희 학교에서 배우는
교과 과정은 ECTS라고 유러피안 디플로마를 주는 과정이라서, 만약의
경우 유럽 내의 다른 대학으로 편입을 원할 경우, 역시 모든 학점을 인정 받고 편입이 가능합니다.
[프랑스 바텔 입학담당자와 함께한, 바텔 3학년 재학생]
교내 인턴십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, 1학년
때는 1주는 이론 공부하고 1주는 Practical Experience 라고 해서 실습을 합니다. 이
실습은 거의 학생 몇 명을 놓고, 교수님들이 빙 둘러서 가르쳐 주는 식입니다. 와인, 서비스, 세일즈, 비지니스 매너, VIP 접대 등을 배우며, 이 과정을 지나고 나면, 우리가 책을 통해 배우는 것들이 실은 이런 '매너'로 구현되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, 그리고 그 '매너'를 통해 역으로 이론을 익힐 수 있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.
저희 학교 학생들의 경우, 보통, 불어를 하는 경우 프랑스에서 인턴을 원하는 경우가 많고, 영어만
하는 친구들의 경우 해외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저 같은 경우, 불어는
잘 못 하지만,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하얏트에서 인턴을 했고, 숙소
까지 모두 제공을 받았었습니다. 월간 급여는 550유로, 팁으로 400유로 정도 받아서
120만원 전부 용돈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.
바텔 졸업 후에는 취업을 하거나, 로잔스쿨 석사를
준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좋은 퀄리티의 공부를, 프랑스인들과
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게 좋고, 졸업 후 비전도 아주 좋으니, 관심있는
분들이라면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.
바텔 호텔 학교 지원은 한국인이라면 바텔 코리아 (www.vatelkorea.com)을
통해서 무료로 지원하고, 비자 지원 서비스도 도움 받을 수 있으니, 등록하실
분들은 연락해 보시면 됩니다.
바텔코리아
T. 02) 537-7871 개인 카톡 상담 010-9262-6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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